365mc비만클리닉, ‘칼로리♡나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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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2007-06-15 08:31
서울--(뉴스와이어)--“여러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살 -1kg이,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쌀 + 1kg으로 됩니다.”

2007년 6월 15일(금), 365mc비만클리닉(www.365mcdiet.net, 대표원장 김남철)은 세계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칼로리♡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칼로리♡나눔 캠페인’은 365mc비만클리닉을 찾은 고객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뺀 살들을 무의미하게 없어지게 하는 것이 아닌, ‘칼로리 기부’라는 형태로 공익적 의미를 부여해 고객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렇게, 고객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 및 결식 아동에게 전달되어 칼로리를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 원장은 “이번 칼로리♡나눔 캠페인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1kg의 감량이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쌀 1kg으로 변환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함과 동시에, 칼로리♡나눔 캠페인 참여 고객님들에게 적극적인 동기부여를 통한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행동수정 요법으로써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365mc비만클리닉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365mc비만클리닉은 협약식에서 칼로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첫 걸음으로 굿네이버스에 “칼로리 나눔을 통한 기부”뿐만 아니라 “결식 아동 대상 1차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365mc비만클리닉은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365mc 개요
2003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만전문 병원을 꿈꾸며 문을 연 365mc는 현재 300만 건이 넘는 치료 케이스, 월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술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365mc는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해 20여 개 지점을 둔 네트워크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비수술적 치료부터 지방흡입, 위밴드 수술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비만의 원인과 치료 케이스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오직 비만만을 집중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비만 진료 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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