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창문을 개방하는 주택이 많아 지면서 악취 등 오염원인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적 요인을 감안한 것이며 특히, ‘07년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심한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대도시 및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직·간접적 피해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06년도 악취민원 집계결과 전체민원(4,797건)의 35%(1,684건)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였으며, 그 중 55%(923건)가 하절기 집중발생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되는 지도·점검을 통하여 정부 및 지자체는 석유제품 제조, 출하, 저장 시설 및 악취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허가·신고서 상의 기재내용과 실재 배출시설의 일치여부, 방지시설의 설치 및 정상작동여부 등 법적, 기술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도·단속을 통하여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벌칙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임을 알리고, 단순한 법적 요구사항의 충족보다는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통하여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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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관리과 김종률 과장 02-2110-6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