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에스케이씨앤씨㈜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상향
금번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은 SK그룹 계열사 기반의 높은 사업안정성, 3대 종합SI업체로서의 우수한 시장 지위, 양호한 수준의 영업수익성과 현금창출력, 차입금 감축 추세 및 보유자산의 재무적 융통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SK텔레콤㈜, SK㈜를 중심으로 한 12개 SK그룹 계열사에 대해 시스템 구축 및 IT 아웃소싱(out 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그룹내 IT서비스 전문업체로서의 사업적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창출을 가능하게 하면서 적정 이윤을 확보할 수 있는 대내시장 비중이 높은 동사의 경우 특수관계인 중심의 거래기반을 통해 높은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사는 계열사에 대한 IT 아웃소싱 중심의 매출구조와 대외부문의 선별수주로 경쟁사대비 높은 영업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으며, IT 아웃소싱에 필요한 유형자산에 대한 자본적지출 부담이 있으나 사용기간에 걸친 대금회수, 장비구입과 연계한 리스계약 활용 등으로 실질적인 자금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의 현금창출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된다.
2003년말까지 2천억원 수준에서 유지되었던 차입금은 2004년 12월 그룹 지배구조의 안정화를 위한 SK㈜ 지분 취득과 분당 사옥 신축 등을 위한 외부 조달로 2005년말에는 5,898억원으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사채발행을 통해 만기구조를 장기화한 가운데 2007년 3월말 기준 총차입금은 4,811억원으로 2005년말대비 1,087억원 감소하였고, 현금성자산, 정기예금, 사모펀드 등 2,578억원의 가용자금을 확보하고 있어 우수한 수준의 재무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차입금 감축 전망, SK㈜ 주식 및 분당 신사옥의 담보여력과 매출채권의 할인가능성 등의 재무적 융통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수준의 채무상환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SK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SK㈜가 2007년 7월 1일자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될 예정이지만, 분할 이후에도 지주회사의 최대주주로서의 그룹내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
-
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