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여름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쇼! ‘세계 최초로 서핑을 시작한 것은 펭귄’이라는 기막힌 사실(?)을 소재로 최고 서핑스타를 꿈꾸는 펭귄들의 서핑 무한도전기를 다룬 어드벤쳐 코미디 애니메이션 <서핑업>이 기발한 소재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름 해양 스포츠의 대명사인 서핑!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바다 한 복판에서 얇은 보드 하나에 의지해 아슬아슬 파도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즐기는 이 스포츠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역사적으로 서핑은 선사시대 타히티의 폴리네시아인들에게서 시작되었고, 이후 하와이로 전달되면서 널리 알려져 전통적으로 하와이는 서핑의 발상지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전면 부정하며, 서핑의 창시자에 대한 놀라운 주장을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나타났으니, 바로 올 여름을 화끈하게 달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영화 <서핑업>이 그것이다.

서핑의 원조는 타히티 원주민? 남극 펭귄이 원조!
이집트 상형문자, 고대 벽화에서 찾아낸 증거자료 화제

<서핑업>은 말 그대로 “서핑의 원조가 펭귄!” 이라는 사실에서 부터 영화가 시작된다. 태초에 물과 파도가 생겨난 이래로, 펭귄은 남극의 얼음 보드 위에서 서핑을 시작하였으며, 서핑의 발상지 또한 바로 남극이란 것. <서핑업>은 이처럼 황당한 주장에 대해 정교하고 치밀한 근거를 제시한다. 영화속에는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되었을 법한 고대 벽화에 보드로 추정되는 나무 판을 타고 유유히 파도를 가로지르는 펭귄의 모습과 그 모습을 설명하는 상형문자들이 담겨있다. 게다가 한 서퍼 펭귄 영웅의 죽음으로 전 펭귄 사회가 비탄과 애도의 물결에 잠기는 내용을 담은 거친 질감의 흑백 다큐멘터리 필름까지 삽입되어 있다. <서핑업>속에 담겨있는 기상천외하고 체계적인 주장을 보다보면 이것이 진정 남극에서 벌어지는 실제 펭귄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보는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2007년 여름, 베스트 바캉스 무비로 손꼽히는 <서핑업>은 최고의 서핑 스타를 꿈꾸는 자신만만한 틴에이져, 펭귄 ‘코디’의 서핑 무한도전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기발한 설정과 독특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 8월 9일,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펀&쿨~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무비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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