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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07-06-20 10:51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오는 7월 3일 베트남 호치민시 푸토스타디움에서 “한국-베트남 수교 15주년 기념, 2007 KOVINA Friendship Concert”를 개최한다. ‘KOVINA’는 Korea의 ‘Ko'와 Vietnam의 친근한 표현인 ’VINA‘의 합성어로서 한국과 베트남의 친밀한 외교관계 상징하며, Friendship은 ’수교‘의 의미를 가진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타, 채연, 백지영, 박정아, 신혜성, 팝핀현준, 파란, 서지영, 윤형렬 등 9개 팀이 참가하고, 베트남에서도 밀링(My Linh), 람트롱(Lam Truong) 등 대표적인 가수들이 참가하고, 호치민 시민과 한국교민 6,000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콘서트 실황은 이후 베트남 호치민TV와 한국의 SBS를 통해 방영된다.

이 행사는 양국가간의 수교를 기념하는 동시에 음악을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전날인 2일에는 호치민 에콰토리얼 호텔에서 ‘한국-베트남 문화산업 기업교류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날 교류회에는 베트남 내 음악기획 및 제작사와 음악단체, 그리고 호치민의 정관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양국의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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