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 신화사쾌신 LED옥외칼라전광판 운영에 관한 계약 체결

안양--(뉴스와이어)--기술중심의 첨단멀티미디어와 문화 예술적 감각이 살아있는 IT 및 엔터테인먼트 문화기업 시그마컴(대표 우성훈, www.sigmaM.com)과 북경예술문화발전중심 (이하 자이퉁)이 신화사의 LED 옥외컬러전광판 건설심사 허가증을 취득한 유일한 건설, 운영의 업체로서 기존의 신화사 계열사인 중신국제전파공사가 아닌 신화사와 직접 전광판 건설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그마컴과 자이퉁은 중국국가 통신사로서 중국 내 최고, 최대 권위의 뉴스와 정보의 취재, 보도센터인 신화사와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 전에 100 평방미터 이상의 100개 ‘신화사 쾌신 LED 옥외컬러전광판’을 북경과 전국 일원에 공동으로 건설 운영하며, 신화사가 제공한 뉴스 및 신문정보를 실시간으로 방영하기로 계약한 바 있으며 이번에 신화사로부터 뉴스 상품 사용을 수권하게 되어 ‘신화사쾌신’ 이라는 로고를 사용할 권리를 비롯, 전광판의 건설 운영에 관련한 모든 기술, 자금, 시스템 자원 통합의 자격과 이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

이로써 신화사와 시그마컴, 자이퉁은 공동으로 전광판 개발건설을 신청하며 전광판은 현재 국제적으로 인증된 고품질의 LED 전광판 기술을 채택하여 사용한다. 시그마컴과 자이퉁은 정부허가 기획안을 세우고, 위치선정, 설치, ‘신화사쾌신 옥외컬러전광판’ 운영을 진행하고 신화사는 ‘신화사 TV보도, 국제전문통신보도, 신화종횡 등의 뉴스프로그램과 신화사 스포츠 뉴스전용라인, 신화사 스포츠 이미지 전용라인의 뉴스상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그마컴의 뉴스의 품질, 방송시효와 기술서비스에 대한 의견 건의와 요구를 수용할 의무가 있고 이로서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신화사의 뤼 웨이(鲁炜) 부사장은 주요한 신문정보 제공 통로를 확대하여 정확한 사회여론을 조성하고 사회계층간 화합발전을 유지 촉진하도록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는데 이 프로젝트의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igmaM.com

연락처

시그마컴 홍보 김혜경 실장 031-436-8822 011-994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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