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바램과 요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범여로 불리는 집권세력과 거대 공룡 야당인 한나라당이 오직 대선에만 몰두, 민생관련 법안 처리에는 ‘나 몰라라’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권을 책임졌던 열린우리당과 이른바 범여권은 오로지 정권연장을 위해 4분5열과 이합집산만을 거듭하고 있고,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 또한 대선에만 몰두 이전투구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때문에 민생이 실려 있는 각종 법안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채 방치되고 있어 이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실로 엄청나다. 이는 국민을 대신한다는 정당과 국회의원의 명백한 직무유기로서 무책임의 극치인 것이다.
사실상 17대 국회의 마지막 법안 국회라고 할 수 있는 6월 임시국회 일정이 열흘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민생 현안 챙기기는 국회가 가진 옵션이 아니다. 이는 정당의 의무이고, 국회의원으로서의 당연한 책무이다. 민생을 도외시하면서 어찌 집권 운운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 국민중심당은 현재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 야당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그리고 범여권세력이 국가의 장래와 민생이 걸려있는 각종 법안처리에 이제라도 ‘올인’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07. 6. 20.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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