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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15:35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의 귀환이 한 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그에 앞서 단단히 준비하고 또 한 번 여름휴가를 바치겠다는 각오를 마친 관객들을 위한 희소식! 대담하고 발칙한 악동들이 선사하는 12편의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또 한 번 올 여름을 강타할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의 공식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됐다.

<철콘 근크리트>의 귀여운 두 악동과 함께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분홍빛 구름을 타고 들어서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홈페이지의 대문에는 12편 상영작의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포스터 이미지들이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영화제가 열리는 일시와 장소, 간략한 소개를 담은 영화제 소개란, 매일 6회 상영으로 하루종일 관객들의 즐거움을 책임질 상영시간표와,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눠져 재미와 감동에 있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12편의 보석 같은 작품들이 상세히 소개된다.

<데쓰노트>의 L, <노다메 칸타빌레>의 우에노 쥬리, <허니와 클로버>의 아오이 유우의 연기와 함께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화제작들의 모음집 ‘망가, 논스톱’, 일본 최고의 스타 배우 오다기리 죠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담긴 ‘내 이름은 오 다기리 죠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V6와 아라시의 기상천외한 모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이케와키 치즈루가 선사하는 도쿄 러브스토리, <나나>의 미야자키 아오이가 들려주는 10대 소녀의 안타까운 첫사랑의 기억 등 도쿄 청춘 콜렉션 ‘도쿄 팝 제너레이션’까지 세 가지 섹션 총 열두 작품의 시놉시스와 감독 소개, 해설 그리고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오색찬란한 예고편 동영상들이 함께 공개된다.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시작된 예매 또한 일찍부터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의 관심으로 뜨겁다. 열 두가지 색과 맛으로 올 여름을 즐겁게 할 악동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6월 28일,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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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