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6월 21일자로 ㈜서브원(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2+로 상향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계열사 중심의 안정적인 거래기반 확보, MRO를 중심으로 한 전 사업부문에서의 높은 성장세 유지, 이익 규모 확대를 통한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 견지,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회원권 분양에 힘입은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2006년 기준 전체 매출액 중 약 66%가 계열 매출로 구성되는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그룹 내부적인 결정에 따라 계열사 자체 MRO 물량을 축소하고 이를 동사로 집중하면서 계열 매출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비계열 매출 또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면서 MRO 부문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이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MRO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영업이익률은 점진적으로 저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FM 및 별정통신 부문이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매출비중이 약 80%에 달하는 MRO 부문도 외형 성장을 통해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이익 창출 규모는 매년 확대되고 있다.

이익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사업특성 상 운전자본 및 경상시설투자 부담이 크지 않아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견지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 사업으로 2008년까지 총 4,5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나 2006년까지 소요된 투자금액은 기존 사업에서 창출된 현금 유보를 통해 이미 충당하였고, 2007년에는 회원권 분양을 2,500억원 정도가 유입될 예정이어서 약 1,500억원의 투자 집행에도 불구하고 연말에는 1,000억원 이상의 여유자금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기존사업에서 연간 500~600억원의 현금 창출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투자가 완료되는 2008년 말까지 원활한 자금흐름이 유지되면서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을 견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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