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작품 ‘만덜레이’ 개봉 확정
도그빌에 이은 논쟁의 중심!
자유와 속박이 공존하는 그곳, 만덜레이!
<도그빌>에 이어 <만덜레이>에서도 역시 불편하지만 우리가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진실을 말하는 라스 폰 트리에. 이번 영화에서 그는 미국 남부 마을을 배경으로 ‘흑인노예제도’라는 소재를 가지고 억압과 자유의 일면과 그 이면에 나타나는 논쟁점을 무섭게 꼬집어내고 있다. 그레이스는 도그빌을 떠나와 70년 전 사라져버린 노예제도가 여전히 남아있는 만덜레이에 도착하면서 자유의 방만과 그에 따른 오해와 폭력, 오만과 죄의식이 뒤섞인 사건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자유와 억압의 땅 만덜레이에서 펼쳐질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또 하나의 도발을 직접 만나보기 바란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미국 3부작, 그 두번째 이야기 <만덜레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한국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이 영화는 7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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