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와이어)--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에서는 고랭지 채소, 화훼 등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육종가들이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새로운 품종을 출원하면 이를 재배심사한다.

쌈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상추는 국내품종 육성이 활발해지면서 최근 품종보호 출원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지소장 송영환)는 개소 이래 출원된 많은 고랭지 작물을 대상으로 재배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UPOV (식물 신품종 보호협약)에 가입한 이래로 육종가들은 신품종을 개발할 경우 국립종자관리소(본소 안양소재)에 출원하여 재배시험을 거친 후 등록이 되고 이를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받는다.

우리나라 상추의 경우 대부분 쌈용으로 소비가 되는데 최근들어 국내품종 육성이 활발해지면서 품종보호 출원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상추는 1998년 품종보호대상작물로 지정된 후 1999년부터 신품종의 출원이 시작되었다.

상추 품종보호 출원건수를 보면 1999년 2품종을 시작으로 2001년 5품종, 2002년 7품종, 2005년 11건으로 현재(2007년 6월)까지 46품종이 출원되었으며 2006년도에는 8품종이 출원되어 올해 재배시험을 수행중이다.

앞으로도 상추 육종가들의 국내 품종육성이 활발해지면서 출원 품종수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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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 동부지소 033-336-6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