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차관보가 1박 2일의 북한 방문일정을 마치고 오늘 한국에 들어와 방북 결과를 설명했다.

힐 차관보는 기자 회견을 통해 북한 핵시설의 완전한 폐쇄와 핵불능화에 대한 모멘텀을 회복할 수 있는 모든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힐차관보가 밝힌 대로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본질적인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환영의 뜻을 밝힌다.

아울러 실질적인 2.13합의의 이행을 위한 6자회담 조기 개최를 희망하며, 우리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가시적 효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북한을 간단없이 압박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2.13합의 초기 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북한당국에 촉구하는 한편 영변 핵시설을 폐쇄한 직후 6자회담이 조기에 개최되기를 희망한다.

2007. 6. 22.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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