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노이블’ 역시 호러 영화는 스타 등용문
제니퍼 러브 휴잇, 드류 베리모어, 커트니 콕스!
호러 영화는 청춘 스타들의 등용문!!
하루에도 수백 명의 배우들이 스타가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영화계. 그러나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그런 그들에게 뜨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여겨지는 장르가 있으니 바로 청춘 호러물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대표 청춘 스타인 제니퍼 러브 휴잇, 드류 베리모어, 커트니 콕스 도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스크림> 과 같은 청춘 호러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린 케이스.
<스크림>에서 가장 먼저 희생양이 되었던 드류 베리모어는 짧은 출연이었지만 <ET>의 어린 소녀에서 벗어나 ‘헬로~ 시드니’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인기가도에 올라섰다. 로맨틱 레이디인 제니퍼 러브 휴잇도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공주병 캐릭터를 통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 잡아 스타로 발돋움 했다. 그리고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파티걸 패리스 힐튼도 영화 데뷔작으로 청춘 호러물 <하우스 오브 왁스>를 골랐다. 미모의 청춘 남녀들이 다가오는 살인마로부터 벗어나려 애쓰는 청춘 호러 영화가 극한 상황과 독특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살인마에게 안타깝게 죽음을 당하는 여주인공들의 경우, 남성 관객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살인마와 맞서는 남자 주인공들은 여성 팬들에게 믿음직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는다. 때문에 그 해 관심을 모은 청춘 호러 영화에서 돋보였던 배우들은 스타 자리를 예약한 것과 다름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모와 연기력으로 차세대 청춘스타의 자리를 노린다!
<씨노이블> 크리스티나 비달, 레이첼 테일러
8명의 젊은 남녀가 버려진 호텔에서 살인마를 만나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 영화 <씨노이블> 역시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신인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해 차세대 청춘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화에서 가장 큰 축을 맡고 있는 크리스틴 역의 크리스티나 비달은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매력적인 얼굴과 어릴 적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할리 베리’를 잇는 여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수활동도 병행하는 만능 재주꾼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공주병에 조금은 삐뚤고 제멋대로인 모습마저 매력으로 느껴질 만큼 빼어난 미모를 가진 레이첼 테일러는 니콜 키드먼을 꼭 빼닮은 외모로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여배우이다. <씨노이블>에서는 예쁜 얼굴에도 불구하고 핸드폰을 삼키고 죽음에 이르는 어려운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로 많은 러브콜을 받는 차세대 스타로 지목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씨노이블>과 <트랜스포머>가 동시에 한국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와 함께 올 여름 최강 청춘 호러를 선보일 <씨노이블>은 6월 28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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