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에너지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아 대체 연료의 개발이 매우 시급함을 지적 받아 왔다. 이러한 때에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에너지인 하이드레이트의 부존 확인과 채취 성공에 우리 국민중심당은 축하와 환영을 보낸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본은 이미 84년에 매장량을 산출했고, 99년 시추에 성공 확인한 바 있으며 2004년에는 동해의 부존량도 확인 하였다. 또한 일본은 지난 94년 발효된 유엔 해양법조약에 의해 오는 2009년 5월까지인 대륙붕 확대신청 기간에 맞추어 이미 일본국토의 1.7배에 달하는 65만㎢의 새로운 대륙붕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너지 확보를 위한 그들의 끝없는 야욕이 대한민국의 영토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있는 하이드레이트를 비롯한 지하자원 확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을 우리 정부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미래연료의 상업화를 위한 기술개발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
정부는 먼저 동해의 하이드레이트 부존량을 정확히 산정하고, 끊임없는 투자와 지속적 연구 개발을 통해 하이드레이트 상업화 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에너지 선진국인 미국도 2015년을 상업생산 목표로 할 만큼 하이드레이트의 상업화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계의 끊임없는 에너지원 확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술 개발 뿐이다.
정부는 하이드레이트 가스 추출 및 상업화 기술뿐 아니라, 또다른 미래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될 것이다.
2007. 6. 25.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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