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감초 캐릭터들
호러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감초 캐릭터들! 미래의 스타덤 예약!!
호러 영화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잔혹한 살인마들이다. 그러나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가슴을 떨게 만드는 것은 톡톡 튀는 행동으로 긴장감을 높여주는 감초 캐릭터들이다. 그 중에서도 미모를 뽐내며 잘난 채 하는 공주병 캐릭터,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괴짜 캐릭터, 욱~하는 성격의 반항아 캐릭터들은 호러 영화에서 살인마 만큼 없어선 안될 캐릭터들로 자리 잡았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에서는 미인대회에서 상을 받는 공주병 캐릭터가 눈길을 끌었으며, <스크림>에서는 공포영화 법칙을 줄줄 꿰고있는 괴짜 공포영화 매니아 캐릭터가 등장해 역설적인 웃음을 줬다. 이러한 캐릭터를 맡았던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훗날 도약의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사라 미셀 겔러, 제니퍼 러브 휴잇 등은 공주 병 캐릭터로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톱스타로 올라섰다.
개성만점 조연들로 업그레이드된 스릴과 긴장감 선보이는 <씨노이블>!
이런 인물들 꼭 있다!! 찾아 보는 즐거움!!
8명의 희생자들이 등장하는 <씨노이블>에도 이런 감초 캐릭터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더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열쇠 따기에 재주 있는 타이, 금고를 찾으려는 괴짜 리치, 공주병 걸린 수다쟁이 조이, 대표적 문제아 마이클, 채식주의자이자 동물애호가 멜리사까지 이리 튀고 저리 튀는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살인마와 대적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관객들의 스릴과 긴장감으로 두 배로 높인다.
특히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줄 몰랐던 조이는 핸드폰을 먹고 죽음에 이르게 되고, 동물애호가로 떠돌이 개에게 자신의 밥을 나눠 주었던 멜리사는 바로 그 개로 인해 죽음의 문 앞에 놓이게 된다. 각 캐릭터들의 행동과 사소한 버릇들이 죽음을 암시하는 복선이 되며 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과도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져 더욱 긴장감을 조성하게 되는 것! 한번도 생각조차 못해본 제이콥의 살인 방법들은 이러한 감초 캐릭터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기에 십자가문양에 집착하는 독특한 살인마 제이콥의 숨겨진 과거까지 더해지면서 스토리와 캐릭터는 한층 풍성해져 업그레이드된 정통 호러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다양한 감초 캐릭터들로 재미와 스릴을 더한 <씨노이블>은 6월 28일 업그레이드된 공포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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