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2년 6월 29일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故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 여섯 영웅들의 안타깝고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서해교전 5주기 촛불 추모제'가 28일 오후 7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 주최로 열린다.

자유청년연대는 북한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위한 20~30대 청년단체로서 6.29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운동을 통해 젊은이들의 애국심 고취와 국가안보의식 강화를 주장하며 지난 2003년부터 광화문에서 매년 서해교전 촛불시위를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17일간에 걸쳐 서해교전 추모 사진전시회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주최하여 서해교전을 널리 알렸으며, 서해 2함대 영내에 전시중인 참수리 357호의 전쟁기념관 이전 전시를 앞장서 촉구하는 등 서해교전 추모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온 애국청년단체이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올해 6월로 서해교전 발발 5주년을 맞은 지금도 순국 해군장병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예우나 국민적 추모 열기조차 부족하다. 그 가장 큰원인으로는 2002년 김대중정권 말기 월드컵 기간에 일어난 6.29 서해교전은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등 실패한 햇볕정책이 몰고온 참사임에도 김대중 정부와 이를 계승한 노무현 정부하에서 대북 포용정책만을 강조하여 서해교전 진상 은폐와 사건 축소에만 급급한 탓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국회 차원에서 6.29 서해교전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청문회 개최를 통해 사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범정부적 차원의 6.29 서해교전 추모 사업과 전사상자 예우를 위한 특별법 제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자유청년연대는 앞으로도 서해교전 추모 행사 개최 뿐만 아니라 범국민적 국가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참수리 357호 전쟁기념관 연내 이전 전시와 서해교전 진상규명및 전사상자 예우에 관한 특별법 제정 시민운동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010-9474-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