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운동연합 교육전문기관 (사)환경교육센터(이사장 송상용)와 부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오는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6박7일간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으로 낙동강 천삼백리와 가야국 역사문화유적지를 탐사하는 제11기 푸름이국토대탐사를 진행한다.

푸름이국토대탐사는 아이들이 도시가 주는 인공적 물질의 경계를 넘어 대자연과 풍성한 만남의 장으로 1987년 ‘제1기 생명의 젖줄, 한강대탐사’를 시작으로 2006년 ‘한반도생태축을 따라 금강산까지’ 벌써 10년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온바 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참가한 학생들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개발과 보존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체험과 판단을 통하여 아이들 스스로 우리 환경의 의미를 깨닫고 능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올해 제11기 푸름이국토대탐사는 다양한 역사와 문명을 일궈온 낙동강 물길을 따라 걸으며, 낙동강 하구의 천삼백리 생태탐방, 낙동강 유역의 화려했던 역사문화 탐방,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무인도에서의 하루, 우포늪에서의 나만의 작은 여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운동연합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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