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업’ 송재익 캐스터, 월드컵 대신 지상 최대의 서핑대회 중계
송재익, “여기는 녹음실이 아닌 실제 서핑대회 중계 현장!!”
<서핑업>에서 송재익 캐스터가 맡은 역할은 펭구섬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의 서핑대회를 중계하는 SPEN(Sports Penguin Entertainment Network)의 스포츠 뉴스 앵커 겸 캐스터이다. 때문에 얼마나 생생하고 리얼하게 서핑 대회를 중계할 지가 그가 맡은 더빙 연기의 최대 관건인 셈. 송재익 캐스터는 더빙 초반 원고를 그대로 읽는 것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입 모양에 대사를 맞추는 것에 어색함을 느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계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경기의 흐름을 순간 순간 파악하고, 상황을 분석해 이를 시청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해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송재익 캐스터는 더빙이 시작되기 전, 자신이 더빙해야 할 영화 속 서핑대회 장면을 3~4차례 반복해서 관람했다. 파도가 치는 순간과 영화 속 캐릭터들의 서핑보드와 파도 표면이 닿는 타이밍을 감지하고, 다른 여러 캐릭터들의 서핑 타는 스타일까지 캐치해내더니 만족한 듯 ‘OK’ 사인과 함께 더빙이 아닌 실제 중계를 시작했다. 이처럼 단순히 씽크를 맞추는 수준이 아닌, 서핑 대회 그 자체를 캐스터의 시각에서 해설하는 듯한 그의 더빙은 ‘월드컵’ 못지 않게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중계로 관객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바캉스 무비!!”
송재익 캐스터는 “2002년 태극전사가 활약했던 월드컵 못지 않게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서핑대회였다”며 영화 더빙 소감을 밝혔다. 특히 녹색의 잔디 구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시원한 파도와 서핑을 타는 캐릭터들의 현란한 서핑 실력이 매우 재미있었다는 반응. “손자 녀석과 이번 여름엔 영화 <서핑업>을 꼭 함께 보고싶다!”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시원한 바캉스용 영화라는 것에 극찬을 아끼지 않은 그는, <서핑업>의 리얼하고 화끈한 서핑대회 중계를 통해 신명 나고 생동감 넘치는 중계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07년 여름, 베스트 바캉스 무비로 손꼽히는 <서핑업>은 최고의 서핑 스타를 꿈꾸는 자신만만한 틴에이져, 펭귄 ‘코디’의 서핑 무한도전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스포츠 중계의 연금술사 송재익 캐스터가 선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서핑대회 중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핑업>은 올 8월 9일, 관객들에게 가장 펀&쿨~한 애니메이션으로 다가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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