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6-27 18:1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6월 27일자로 경기지방공사(이하 공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경기도가 100% 지분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정부 및 경기도의 높은 감독 수준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 영위사업의 공공성 및 우수한 사업성, 경기도의 신인도에 근거한 우수한 재무안정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선투자 부담으로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저하 등의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다.

공사는 1997년 『지방공기업법』과 『경기지방공사의 설립 및 운영조례』에 의거 경기도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경기도 권역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기본계획과 맞물려 택지개발사업, 산업공단조성사업, 주택건설사업, 대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어 영위사업의 사업안정성 및 공공성이 높은 수준이다. 또한 임원의 임면과 사채의 발행 등과 관련하여 경기도지사 및 행정자치부 장관의 승인을 득해야 하는 등 공사에 대한 경기도 및 정부의 감독수준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2004년 이후 광교신도시 등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용지확보 및 선시공 등 선투자 부담으로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가 대폭 저하되었다. 그러나 2007년 하반기부터 분양총액이 9조원을 상회하는 광교신도시에 대한 택지 분양이 이루어질 계획으로 향후 외형성장과 더불어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말 기준 공사의 총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2조 9,045억원 증가한 3조 4,885억원으로 절대 차입금 규모는 과다한 수준이다. 그러나 경기도로부터 매년 꾸준한 유상증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우수한 대외신인도 및 자본시장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안정성 및 재무적 유동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