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온 가족이 과학마술-별자리관측-강연 등을 한꺼번에 ‘온/오프 양면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부산지역 최초로 펼쳐진다. 최근 ‘u-Port ITRC센터 개소와 수퍼컴퓨터2호기 가동’으로 항만물류-영화영상분야 업계 활성화를 선도해 크게 주목받고 있는 동명대학교가 이번에는 ‘과학의 대중화, 과학문화의 산업화 지원’을 취지로 하는 ‘2007부산사이언스패밀리켐페인’ 일환으로 가족과학종합향연을 마련하는 것.

동명대학교(총장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가 정보문화의달인 6월 29일 오후부터 밤까지 7시간 가량에 걸쳐 시민 누구나 ‘과학강연-과학마술-별자리관측체험’을 이 대학에서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무료종합과학체험행사를 펼친다. 특히, 대학 홈페이지(http://www.tu.ac.kr/)를 통해 리얼타임으로 전국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과학대중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지원사업’인 이번 종합과학행사는 크게 ▲과학강연 ▲과학마술 ▲천문관측 ▲과학소감문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3시 2007릴레이과학강연의 4번째, 5번째 주자인 허성관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광주과학기술원장), 김규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의 ‘과학기술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CT산업의 현재와 미래’ 제하 각각 한시간 가량의 과학강연으로 이 대학 응용관 107호에서 종합행사를 개막한다.

오후 5시부터는 '국민 마술사' 이은결씨를 뒤잇는 ‘신세대 마술사’ 안하림씨 (2006이탈리아 국제매직대회 1위)와 그 스승 김찬주 에이스매직 대표가 ‘과학마술-관객과 함께 배워봅시다’란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마술쇼 공연 및 즉석 마술퀴즈 등을 흥미진진하게 펼친다.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체험하면서 ‘마술 속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를 깨치게 한다. 참석자 전원이 현장에서 직접 각각 1가지씩 마술을 배우고, 관련 마술용품을 기념으로 받아갈 수도 있다.

저녁식사 이후 야간에 진행될 ‘가족별자리교실’행사에서는, 국내 유일의 아스트로카(2개의 돔을 탑재한 세계유일의 한국형 이동천문대1호)와 천체망원경 10여대 등 이색장비를 프로수준으로 다루는 부산광역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전국청소년과학서포터즈 회원 30여명의 봉사에 힘입어, 가족 모두가 밤하늘을 감상하면서 천체사진전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주)기린, 부산우유, 부산아쿠아리움, 삼보유통 등 협찬기업들이 제공하는 간식이 제공된다.

이날 이후 10월말까지 동명대학교의 과학행사를 접한 짧은 소감을 접수받아 심사시상하는 부대행사 ‘과학소감문경진대회’도 있다.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동명대학교 부산과학문화센터 051) 620-3310 )

이번 행사를 마련한 석기준 동명대학교 부산과학문화센터장(경영학과 교수-회계학 전공. 관련 별항 보도자료 있음)은 “과학문화 관련마인드의 확산과 동시에 관련산업화도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종합과학축제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강조하고 “하반기에는 관련기업들의 직접적 참여도를 보다 높인 산학협력형 융합과학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명대학교 양승택 총장도 “수퍼컴2호기를 신규도입가동하고 u-Port ITRC센터를 개소한 것은 IT특성화대학이자 산학협력중심대학인 동명대학교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단순히 이벤트 위주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영화영상관련업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대학의 사회기여도 증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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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부산과학문화센터 김종열 016-460-0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