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친구와 함께 하면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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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14:30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길거리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프리미엄 PC방을 중심으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시스템을 새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PC방에서 같이 간 친구와 한 팀이 되어 플레이를 즐기면 캐릭터 능력치가 향상되고, 7월2일부터 한 달간 PC방에서 제공되는 복권 쿠폰은 한 장으로 세 명의 친구가 동시에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단, 하나의 계정에 중복 적립은 안되며 쿠폰입력 횟수는 월2회로 제한된다.

또한 레벨 수준이 차이가 나는 친구와도 부담 없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어울림 채널’을 개설하였다. 이 채널에서는 고레벨의 캐릭터도 Lv14로 고정되어 동일 조건에서 경기를 하게 된다. 고레벨 친구는 Lv14이상 가질 수 있는 스킬들이 자동적으로 해제되며, 전직 전 포지션으로 자동변경 되어 레벨 격차에 따른 능력치의 우위 없이 순수 실력만으로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PC방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포인트와 경험치 두 배 혜택은 물론 PC방 전용샵을 운영, 특별 아이템과 전용스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FS사업실의 임송란 실장은 “친구와 함께 팀을 이루어 전략적 플레이를 할 때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늘려 게이머와 업주, 회사가 윈-윈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www.jcesport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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