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6월26일 부평중앙지하상가(김영훈 대표) 상인 40여명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견학에 나섰다.

이번 시장견학은 부평구청 경제과 김건영 팀장 외 공무원 2명과 부평상인대학의 교육기관인 상지영서대학의 신창락 교수, 인천지하도상가연합회 박원용 기획관리실장 등이 함께했다.

부평중앙지하상가에서 서천특화시장을 견학하게 된 것은 관광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서천특화시장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오전 8시에 부평에서 출발한 버스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 행담도 휴게소에서 잠시휴식을 취하고 11시가 되어 서천특화시장에 도착했다.

바다 냄새가 물신 풍기는 시장에 들어서니 서천특화시장의 구재강 회장 일행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1층 어시장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 미리 준비된 강의실에서 시장 소개 및 활성화 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설명 후 부평중앙지하상가 측에서 미리 준비한 감사장 및 방문기 전달식이 있었다.

견학단 일행은 1층 어시장, 농산물시장, 잡화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상인들을 상대로 궁금한 점에 대하여 물어보는 등 견학을 하였다. 견학 후 시장2층 식당가에서 서해 바다의 싱싱한 해물 요리로 점심식사를 한 후 시장입구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현지를 출발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400년 역사의 동백나무숲인 동백정과 서해 해안선의 분기점인 춘장대 해수욕장에 들러 시원한 서해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복잡한 회색도시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상인들의 얼굴에는 더 발전적이고 가치 있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각오가 배어 있었다.

부평중앙지하상가 개요
전국 최대의 상권인 부평지하상가를 관리하는 회사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1989년 개장하여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상가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쳐 현대적 쇼핑몰로 새단장을 했다. 2006년에 이어 2007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범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평상인대학을 개설하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교육을 시행하며 지역유통의 중심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중심의 새로운 시장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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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중앙지하상가 라종훈 대리 032-523-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