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환경장학금 1,120백만원을 환경미화원 자녀 886명에게 지급하도록 롯데리아 등 5개 업체에 추천하였다.

'03년부터 금년까지 지급된 환경장학금은 총 4,553백만원이며, 총 3,761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환경미화원 약 22,000명의 약17%에 이르는 규모이다.

환경장학금의 재원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 보증금 미환불금 중에서 롯데리아 등 5개 후원사가 기부한 금액으로 마련하였다.

금회 참여업체는 롯데리아(5억원), 맥도날드(5억원), 버거킹과 KFC(각 5천만원), 파파이스(2천만원)이며, 대학생에게는 2백만원, 중고생은 1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전병성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07년도 환경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하여 그 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온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였다.

※ 전달식 : 6.29, 11:30분 과천 그레이스호텔 13층(사파이어홀)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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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이찬희 과장 02-2110-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