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6월 2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재래시장 정책보고대회에서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노무현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올 10월 전국지하상가에 대한 실태를 파악한 뒤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로서 우리나라의 지하상가는 지난 냉전시대 대피소의 기능을 강조한 시설물에서 이제는 시장 경제학적인 측면에서의 최초 조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우리나라에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의 도심에 약 77개소의 지하상가에서 4만 여명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지하도상가연합회 박원용 기획관리실장은 "우리나라의 지하도상가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마다 각기 조례등을 통해 관리 운영되어 왔으나 이제 중앙정부차원에서 제도가 만들어진다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시장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중앙지하상가 개요
전국 최대의 상권인 부평지하상가를 관리하는 회사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1989년 개장하여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상가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쳐 현대적 쇼핑몰로 새단장을 했다. 2006년에 이어 2007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범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평상인대학을 개설하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교육을 시행하며 지역유통의 중심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중심의 새로운 시장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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