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성명-한미FTA 저지 범국본은 국민앞에 공개 사과하라!
우리는 범국본측의 한미FTA 저지 국민운동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한미FTA 반대'인지 '반미를 위한 반미'는 아닌지 묻지 않을수 없다. 국민을 위한 한미FTA 저지라면 극심한 국민들의 교통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시위와 도로 점거는 명분도 없고 국민을 위해서라면 더더욱 있을수 없는 일이 아닌가? 물론 도심 불법시위를 엄중 단속하겠다고 발표하고도 정작 이에 아랑곳없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외면한 채 벌이는 불법 폭력 시위를 막지 못하고 강제해산은 커녕 이를 장시간 방치하고 무기력하게 대응한 경찰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당시 우리 자유청년연대는 범국본측이 불법으로 광화문 도로를 점거한 그 시간에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오후 7시부터 6.29 서해교전 5주기 촛불 추모행사를 준비중이었고 한시간 정도 계속된 범국본의 난동과 경찰의 무기력한 대응으로 인하여 그날 행사 참석이 예정된 초청연사,우파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교통정체로 인해 행사장 오는 길이 막혀 참석을 포기하는 피해를 입었고, 좌.우파 진영의 우발적 충돌을 우려한 경찰측에 의해 촛불행사를 취소하라는 권고와 압력까지 받아야 했다. 왜 우리가 범국본과 민주노총의 불법집회로 인해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6.29 서해교전 전사 순국장병들을 추모하는 합법적인 촛불추모제를 취소하라는 경찰의 압력까지 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광화문 교통 봉쇄로 발이 묶인 많은 시민들과 함께 이구동성으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은 외면한 채 자기 주장만을 내세워 도로를 점거한 불법시위대나 불법시위를 막지 못하는 경찰이나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분통을 터트리지 않을수 없었고 급기야 일부 범국본 시위대가 이렇게 항의하는 시민들과 자유청년연대 행사장에 까지 찾아와 친미수구세력이니 미제 앞잡이니 하는 욕설과 함께 시비를 걸어와 우리는 황당하고도 그 울분과 분노를 금할수 없는 심정으로 행사 예정시간 30분을 넘겨 범국본 불법시위대가 서울시청방면으로 물러간 이후에야 겨우 서해교전 5주기 촛불 추모행사를 치룰수 있었다.
우리는 광화문 주변도로를 점거하고 불법 시위를 강행한 범국본에 대한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법집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불법시위를 개최한 범국본은 29일 오후 극심한 교통불편을 당한 서울 시민들과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기사분들 그리고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즉각 머리 숙여 공개 사과하라! 특히 범국본과 민주노총 시위 참가자중 일부가 도로를 점거해 자신들의 귀가길을 막은 불법 시위대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히는 일반시민들과 6.29 서해교전 순국장병 추모행사를 준비중인 자유청년연대 회원들에게 극언과 욕설을 퍼부은 점에 대하여도 일고의 양심과 책임감이 있다면 공개 사과하고, 6.29 서해교전 순국 해군장병들과 그 유족들에게도 머리숙여 애도와 사죄의 입장도 표명해 주길 바란다.
2007. 6. 30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http://www.blueff.com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자유청년연대 최용호대표 010-9474-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