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장마가 시작된 여름. 습도와 불쾌지수가 높아가고 짜증과 무료함이 짙어 진다. 그러나 수 많은 젊음으로 넘치는 곳이 있으니 바로 땅 밑 지하도시이다. 여름이 더위와 함께 깊어갈수록 지하도시엔 생활의 활력이 넘친다.

전국 최대 지하도시인 부평지하상가는 말 그대로의 현대의 만물상, 숙박시설을 빼고는 모든 것이 다 있다.

전체면적이 43,000여㎡ 에 달하는 부평지하도시는 점포수만 1,500여개에 이르는 전국최대의 지하도시이다.

패션, 이동통신, 화장품, 잡화 등 쇼핑 점포들이 입점해 있으며 하루 유동인구 12만의 인파로 넘친다.

국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이 만나고 40여개 노선의 시내버스 승차장으로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생활과 쇼핑을 겸할 수 있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이곳 부평지하도시를 둘러보는데만 두 세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장마철인 요즘 끈적한 지상 공기와는 달리 지하도시는 시원한 에어콘 및 환풍기가 습기를 조절 하므로 시원하고 쾌적한 최상의 조건을 제공한다. 특히 유아들과 함께하는 쇼핑에는 상가 측에서 100여대의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하므로 더 한층 편리 하다.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휠체어 리프트 시설을 갖추고 휠체어도 구비해 놓고 있다. 또한 극장, 음식백화점, 베니건스, 아웃벡, 스타벅스 대형서점등으로 통하도록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약속의 장소로도 편리하게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부평의 지하상가는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이 넘친다. 오히려 동대문이나 남대문의 도매상가보다 물건 값이 더 싸다는 것이 특징이다. 핸드폰의 경우도 전국에서 가장 싸기로 유명하다. 이외 신발, 잡화등도 품질 좋고 저렴한 것에는 일조를 한다.

이것만이 다가 아니다 멋쟁이들을 위한 특색 있는 상품도 나동, 다동 구역에 가면 즐비하다. 부평지하상가 유영수 관리소장은 이렇듯 다양한 상품 및 가격대의 상품을 구비할 수 있는 것은 1,500여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전국 최대의 상권이기에 가능한 것이며,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마케팅등 상인교육을 위한 상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어 세계적인 명품상가로 만드는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지하철 역 앞의 분수대에는 사람을 기다리는 약속의 장소로 유명하다 항상 100여명이상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만남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중앙광장의 안내소에는 4면으로 LCD를 설치해 놓고 사람들의 관심을 사는 중계방송이나 지역사회의 행사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쇼핑하다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 광장에서는 가끔씩 매직쇼, 비보이공연, 요들송공연등 각종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지하의 공기와 함께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평중앙지하상가 개요
전국 최대의 상권인 부평지하상가를 관리하는 회사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1989년 개장하여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상가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쳐 현대적 쇼핑몰로 새단장을 했다. 2006년에 이어 2007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범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평상인대학을 개설하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교육을 시행하며 지역유통의 중심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중심의 새로운 시장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j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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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중앙지하상가032-523-9992 라종훈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