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장애인들의 자활자립과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재활작업장을 건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민간위탁기관 공개모집 공고에 나섰다.

장애인재활작업장는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75-3 공업지역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5년 10월 17일 착공하여 2007년 4월 30일 준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장애인재활작업장은 1층에는 혼자서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목욕서비스를 위해 가족탕과 남여 목욕탕을 설치했다. 목욕탕은 전신마비 등 중증 장애인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샤워스트레치와 의자를 탄 채 욕탕에 들어갈 수 있는 입수 리프트가 설치되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층부터 4층까지는 장애인 재활작업장으로 업종은 수탁기관이 제시한 아이템에 의한 도시형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종업원은 70%이상을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가 가능한 장애인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위탁을 희망하는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법인, 장애인단체등의 신청서를 2007년 7월2일부터 7월 6일까지 접수하여 장애인복지 전문 교수와 자립작업장 전문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시의회의원, 지역주민대표등으로 구성한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수탁자를 결정하여 2007년 8월경에는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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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박휴선 032-320-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