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따뚜이’ 공식홈페이지 오픈
가장 먼저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은 귀여운 생쥐 ‘레미’의 ‘요리예찬’으로 시작되는 예고편.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으로 숨어 들어 간 레미가 천부적인 감각으로 수프를 만드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수돗물 한 방울로 씻은 작은 손으로 능숙하게 허브를 뿌려 넣는 레미의 모습은 영락없는 ‘작은 주방장’. 그러나 주방의 퇴치 대상 1호인 생쥐의 신분으로는 주방장의 꿈은 멀고도 험한데. 이런 생쥐를 없애려는 요리사들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도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다. 무엇보다도 궁지에 몰린 ‘레미’와 해고직전의 요리 견습생 ‘링귀니’가 고안해낸 ‘협동 요리기술’이 <라따뚜이>의 하이라이트. 눈으로 확인 하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절묘한 팀워크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메인 페이지로 들어서면 저녁 어스름이 신비로운 파리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진다. 영화의 캐릭터와 줄거리, 동영상 및 갤러리가 섬세하게 재현된 레스토랑의 부엌, 식료품 창고, 사무실을 배경으로 소개된다. 방문자는 세느 강변의 ‘구스토 레스토랑’, 몽마르뜨에 위치한 ‘링귀니’의 아파트를 구석구석 살펴보며 파리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내부에 놓인 물품을 마우스로 클릭했을 때 깜짝 등장하는 음식 조리법은 보너스.
한편, 관객들은 ‘라따뚜이’ 네 글자만 외워도 <라따뚜이> 오리지널 프리미엄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쏭달쏭 워드 퀴즈’ 이벤트가 바로 그것. ‘각종 야채를 섞어 볶은 프랑스 남부 지방의 요리는 무엇인가?’라는 1단계 힌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기발함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 디즈니/픽사의 7월 26일 개봉작’ 이라는 2단계 힌트에서 ‘라따뚜이’가 떠오른다면 망설이지 말고 응모해보자. ‘라따뚜이’ 로고가 새겨진 피크닉 바구니, 손목시계, 문구세트, 유아 식기 세트 등 탐나는 선물들이 가득하다.
<라따뚜이>로 풍성해질 올 여름 극장가. 가장 먼저 <라따뚜이> 레스토랑의 VIP가 되어 생쥐 요리사의 특별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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