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남자들을 위한 영화들이 온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강력 스피드!!
<택시4> 4배 더 강해진 진짜 “택시”로 질주한다!!
<택시4>는 1998년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른 스피드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택시> 이후, 10년간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더욱 강력한 스피드 액션과 코믹 파워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택시>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이다. 시리즈마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던 다니엘의 ‘택시’가 <택시4>에서는 최신형 푸조를 튜닝해 4단계의 초특급 변신 과정을 거치며 번개같이 빠른 스피드를 선보인다. 다니엘의 ‘택시’가 눈 깜짝할 사이에 최신형으로 변신하는 모습과 나는 것처럼 빠르게 마르세이유 도심을 질주하는 장면은 시원한 스피드를 원하는 남성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살인마를 잡기 위해 지베르 서장이 그들과 벌이는 총격장면 등은 <택시4>의 더욱 와일드하고 강해진 액션을 보여주며 남성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 다니엘과 에밀리앙을 비롯해 모든 출연진들이 선사하는 멈출 수 없는 웃음 폭탄은 남녀 관객을 불문, 모두에게 어필하고 있다.
모든 것은 변신한다!! <트랜스포머>
전세계를 휩쓸어버릴 디지털 테러와의 전쟁! <다이하드 4.0>
오는 6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트랜스 포머>는 <진주만>, <아일랜드>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마이클베이 감독의 신작이다. <트랜스포머>는 악의 세력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들이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그들과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은 빠르고 정확한 변신 과정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택시4>로 돌아온 <택시>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0년간 사랑을 받아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브루스 윌리스가 시리즈마다 온갖 고생을 하며 사건 해결을 한 존 맥클레인 형사로 다시 돌아온 <다이하드 4.0>은 더욱 새로워진 이야기와 브루스 윌리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택시4>를 비롯해 <트랜스포머>, <다이하드 4.0>은 단순한 액션뿐만 아니라 이제껏 보지 못했던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오락적 요소가 충분한 영화로 올 여름 남성 관객들 공략에 나서고 있다. 남자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2007년 여름, 그 가운데 7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택시4>는 4배 강해진 스피드와 4배의 짜릿함, 4배의 코믹 파워로 뭇 남성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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