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 걸, 마이 엔젤>은 2007년 2월 16일 캐나다에서 개봉되어 개봉 첫 주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후, 꾸준히 관객 몰이에 성공해 캐나다 자국 영화로서는 드물게 3백만불이라는 극장 수익을 기록한 흥행 화제작이다. <마이 걸, 마이 엔젤>은 캐나다 상류층의 부족할 것 없는 가정 환경에서 자란 명문가 미모의 모범생이 어느 날 적나라하고 잔인한 포르노의 세계에 빠져 들면서 일어나는 가족간의 갈등과 극복 과정을 담고 있다. 자신의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유력 정치인인 주인공이 포르노 스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딸의 실체와 만나는 충격적인 소재를 통해 캐나다 상류사회의 이중성과 허식, 그리고 성공과 부에 대한 공허함을 함께 그리고 있다.

특히, 딸이 빠져 있는 포르노 세계를 조사하면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포르노 산업의 적나라한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져 개봉 당시 많은 화제와 논란을 뿌리기도 했다.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화제성 있는 소재를 감각있게 풀어낸 연출력이 만나 흥행에 성공을 거둔 화제작 <마이 걸, 마이 엔젤>은 1984년작 한국 영화 <수렁에서 건진 내 딸>과 비슷한 모티브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소재의 유사성에서 출발하지만 <마이 걸, 마이 엔젤>은 살인 사건 등 스릴러적인 요소를 추가해 한층 더 흥미로운 진행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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