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류소현)는 지난 1일부터 경기도 제2청 재난상황실, 민방위경보통제소를 제2소방재난본부의 긴급구조본부상황실에 통합하여 ‘재난종합상황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재난종합상황실은 재난부서별로 각각 운영되던 상황실을 소방상황실로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8개 소방서의 소방상황 및 재난에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휘가 가능해졌다.

또한 재난종합상황실에는 10개 시·군에 설치된 53개의 경보싸이렌의 관리와 수위ㆍ강우ㆍ자동기상관측장비(AWS) 자료와 관계기관의 수위ㆍ강우ㆍ댐 정보 등을 연계한 통합DB 서버가 구축돼 운영된다.

재난종합상황실에는 10명의 소방공무원외에 통합운영에 따른 전문인력 7명이 보강됐으며, 통합DB서버와 통합영상 서버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재난위험 자동인지, 경보전파가 가능해져 재난발생에서 수습 및 대처까지 일원화된 업무가 추진된다.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는 "이처럼 통합 운영되는 재난종합상황실이 8개 소방서의 영상시스템과 시·군의 재난상황실과도 연계 운영이 가능해 경기북부지역의 모든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졌다”며 “각종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 및 조기수습으로 도민의 안전 확보에 보다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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