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수 수질측정망의 유형
: 오염우려지역측정망(지방환경청), 일반지역측정망(시·도), 국가관측망(건교부)
연도별 초과율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특히 ‘06년에는 ‘05년 초과율(4.8%)보다 1.5% 증가하였다. 이는 그동안 초과율이 높았던 국가관측망의 초과율은 낮아진 반면, 일반지역과 오염우려지역의 초과율이 높아진 결과이다.
또한, 상·하반기 모두 초과된 지점도 58개 지점으로 조사되어 오염된 지하수의 수질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05년에는 33개 지점이 상·하반기 중복 초과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용 6.5%, 농·어업용 4.3%, 공업용 4.8%이며, 주로 일반세균·질산성질소·대장균군수 등이 초과되어 이용중지·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음용 관정과 비음용 관정으로 나누어 보면 초과율이 각각 4.5%와 7.0%로 음용 관정의 초과율이 더 낮다.
측정망 유형별로 초과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오염우려지역의 경우, 공단지역 및 도시주거지역의 초과원인은 TCE, PCE가 대부분을 차지하여 타 지역보다 유기용제의 오염이 심각하였다.
※ TCE(트리클로로에틸렌), PCE(테트라클로로에틸렌)는 발암물질로 금속 세정, 페인트 제거, 세탁소 얼룩제거 등에 이용
- 분뇨처리장 인근지역 및 도시주거지역은 질산성질소, 일반세균 의 초과율이 높았다.
일반지역의 경우, 대부분 일반세균, 질산성질소, 대장균군수 등 일반오염물질이 초과되고 있으며, 인천을 제외한 시·도는 0%에서 최고 6.9%의 초과율을 보이나, 인천의 경우 17%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인천·대전의 초과율은 10%대로 타 지역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반면, 광주와 충북은 최근 4년 이상 초과 없음
건설교통부에서 지하수 수위 및 수량조사 등을 위해 수계 유역별 대표지점에 설치·운영중인 국가관측망은 생활용수 수질기준을 적용할 때 초과율이 7.4%(65/882)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초과율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생물(36.6%)과 질산성질소(22.9%)는 주로 분뇨와 축산폐수, 질산성 비료가 주오염원으로, 대개 오염방지시설의 부적절한 시공 등 관정 자체의 결함에 의해 지표의 오염물질이나 오염된 천층 지하수의 유입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환경부는 먹는물기준 전체 항목과 신규 오염물질까지 포함하여 조사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수질전용측정망을 설치하는 등 지하수 수질측정망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반복적인 초과 지점은 주변지역 오염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질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2007년 현재 10개 지역 대상 오염정밀조사 추진중(환경관리공단, 9.5억원)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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