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화 의원, “윤리위원회의 고무줄 잣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웃음과 비수의 투트랙은 줄 선 의원의 문제만이 아니라 줄 세운 계파 총수의 문제이다. 이명박, 박근혜 후보는 왜 침묵하는가? 의원은 총알받이가 아니다. 줄을 세웠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자기 선택의 책임이라고 돌리기엔 경선의 상처가 너무 깊다. 한나라당의 후보가 누가 될 지 모른다. 정권 창출, 대선 승리의 대장정에 누가 함께 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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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일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