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7년도 핵심 혁신과제인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을 세계 일류시스템으로 홍보하고 수출하기 위한 혁신브랜드화 선포식을 ‘07. 7. 4(수) 09:20에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이치범장관을 포함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였다.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 혁신브랜드 “Allbaro”는 ‘폐기물처리의 모든 것(All)’과 ‘초일류 수준 폐기물처리의 기준·척도(Barometer)’의 의미를 나타내는 합성 브랜드이다.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은 폐기물의 발생에서부터 수집·운반·최종처리까지의 전과정을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폐기물 종합정보관리시스템”으로 IT기술을 적용한 우수한 시스템이다.

시스템 운영으로 인해 폐기물 처리과정의 투명성이 제고되어 폐기물 불법투기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아울러 폐기물 처리와 관련한 재활용·소각·매립 등의 정보를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에서는 2003년부터 시스템을 운영하여 2006년까지 385억원의 비용절감과 290만 업무시간 단축효과를 보았으며, 2009년도부터 전체 폐기물사업장에 대하여 법정 의무화(약 20만개 사업장)가 되면 약 1,336억원의 예산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금번에 적법처리시스템을 혁신브랜드화함으로써 유해폐기물의 관리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함은 물론 폐기물관리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폐기물 인·허가시스템 운영 등 국민의 편의성을 제고함으로써 정책의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세계 최초로 폐기물분야에 무선주파수 인식기술인 RFID(Radio Frequence Identification)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일본으로 시스템 운영기술을 역벤치마킹 하였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술로서 금년 중 혁신브랜드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경우 수출확대 등 환경행정 혁신성과가 국제적으로 확산되어 국가경쟁력 향상 등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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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산업폐기물과 김형섭 과장 02-2110-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