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세주의자는 가라...긍정주의자로 가요계 데뷔한 용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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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패밀리
2007-07-04 13:22
서울--(뉴스와이어)--애니콜 뮤직캐스트 메인 DJ 및 400회가 넘는 공연. 사회자, 그리고 MC로 두각을 나타내 온 슈퍼신인 용팔이가 첫번째 정규앨범 '긍정주의자'를 들고 가요계에 입성했다.

이번 앨범이 발표되기까지 '용팔이'는 4년간의 공연 및 음악방송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지만 정규앨범을 내고 신인의 자세로 대중의 곁에 보다 친근히 다가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용팔이의 1집 정규 앨범 '긍정주의자'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랩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긍정주의자'는 이미 발표전에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왔다. 특히 2006년 3만 9천표를 얻으며 힙합부분 1위에 랭크된 이 곡은 많은 사람들이 공개를 원했던 바로 그 곡이기도 하다.

노래속에 있는 모든 가사는 용팔이가 실제 경험하고 겪었던 모든일들을 노래하고 있다. 이미 레드팡, 원앤원 및 가영등의 가수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신인가수들의 기획 및 매니지먼트를 하며 실력을 쌓아온 용팔이는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그 외 작곡가 데니스프로젝트가 참여한 '사랑? 내가 안다고 생각했어.'는 적나라한 사랑고백과 힘있는 랩핑이 얼터너티브 힙합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힙합앨범의 프로듀서로 주목을 받고 있는 Roy.C가 작곡한 '아직 너 거기 서있나'는 진솔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으로 발라드 같은 힙합곡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다.

또, 기네스북에 등재가 추진중인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날의 마음의 병, 눈물 가득 나는 날의 추억의 전주곡, 슬픔의 전주곡."이라는 곡은 국내 최장의 노래제목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슬픈가사와는 달리 밝은 느낌의 전주 및 멜로디는 힙합의 느낌보다는 발라드의 느낌이 강한 특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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