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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7-04 17:1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7월 3일자로 삼성에버랜드㈜(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A-로 신규 평가하고, 제33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상향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레저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부담 내재에도 불구하고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한 위험 분산 능력, 우수한 매출기반 및 시장지위, 영업현금창출 확대로 재무구조 개선 추세, 양질의 자산에 기반한 재무적 융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사업영역이 다양한 분야로 다각화되어 있어 경기변동에 따른 사업위험이 분산되어 있으며, 테마파크 및 ESCO사업에서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자산관리, 급식 및 식자재유통 등 타 사업부문도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삼성그룹 계열사 관련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서 사업의 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견고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2006년에도 11.3%의 견실한 외형 성장세를 견지하였으며, 내수경기 부진에 따른 입장객 감소로 리조트 영업효율성이 다소 저하됨에도 불구하고 자산관리 및 유통 부문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가운데 골프장 부문의 영업 개선에 따른 흑자 전환과 골프장 건설 붐에 따른 조경 부문 호조 등으로 전체적인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같은 10.3%를 유지하였다.

테마파크의 경우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보완투자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잉여현금으로 차입금을 감축시키는 원활한 현금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향후 복합 리조트 타운으로의 전환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으나,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소요자금의 대부분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6월말 현재 총차입금은 3,262억원이며, 순차입금은 2006년말 대비 약 458억원이 감소한 1,470억원 수준이다. 한편 부동산 및 삼성생명주식 등 양질의 보유자산과 그룹 내 위상을 바탕으로 한 대외신인도를 고려할 때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을 견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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