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작품 ‘만덜레이’ 개봉일 7월 26일로 확정
라스 폰 트리에는 <브레이킹 더 웨이브> <어둠 속의 댄서> <도그빌>로 칸영화제 등에서 숱한 수상 성과를 거둔 세계적인 ‘영상 작가’입니다. <도그빌>을 통해 휴머니즘 그 이면에 존재하는 냉정한 현실을 폭로하며 전율 가득한 결말을 선보였던 라스 폰 트리에. 이번 작품 <만덜레이>에서 또한 “노예제도”라는 매우 구체적인 소재를 통해 다시 한 번 충격적인 우화를 던져준다.
노예제도가 아직 존재하는 땅 만덜레이에 자유를 선물하고자 했던 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캐릭터 해석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캐스팅되어 니콜 키드먼의 ‘그레이스’에 이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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