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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4:46
서울--(뉴스와이어)--황규덕 감독,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 주연의 <별빛속으로>가 8월 9일로 개봉이 확정되었다. <별빛속으로>는 최근 200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화제와 기대 속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감각적 판타지 호러의 신선한 유혹, <별빛속으로>!

현재와 과거, 삶과 죽음, 현실과 비현실,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세 남녀의 기묘한 사랑이야기인 <별빛속으로>. 영화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판타지와 호러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새로운 감각의 작품으로 완성됐다. 촌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순진한 대학생 수영을 중심으로 죽음까지 함께하는 젊은 남녀들의 운명이 엇갈리며 펼쳐지는 러브 스토리인 <별빛속으로>. 끝을 맺지 못한 첫사랑 삐삐소녀가 주인공 수영에게 선사하는 모험과 구원, 그리고 신비로운 사랑이 매력적인 배우들을 통해 환상적으로 그려진다.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이 만들어낸 아름답고도 기묘한 사랑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별빛속으로>의 포스터는 인상파 화가인 마네의 대표적인 명화 ‘발코니’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눈길을 끈다. 발코니 안쪽으로 한 공간 안에 있는 세 사람은 무심한듯하나 그 속에 예기치 못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낸다. 주연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이번 포스터는 이들의 관계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별빛속으로>에서는 세 배우들의 눈길을 잡아 끄는 신선한 연기가 아름다운 장면들과 어우러져 감각적 판타지 호러의 새 장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같이 판타지와 호러, 멜로라는 세 장르를 교묘히 넘나들고 반전의 묘미까지 안겨주는 풍성한 드라마는 다양한 층위의 관객들에게 독특하고도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올 여름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호러 영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기대작 <별빛속으로>!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의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신과 신비로운 사랑이야기를 8월 9일, 극장에서 만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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