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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5:00
서울--(뉴스와이어)--2007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흐름’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JJ-Star상을 수상하며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영화 <허스 HERs>가 관객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8월 2일에 국내에서 개봉한다.

영화 <허스 HERs>는 ‘지나’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 여성이 20대, 30대, 40대라는 각기 다른 삶의 순간을 세 개의 서로 다른 도시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기본 스토리라인으로 한다. 언뜻 보면 진부해 보일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허스 HERs>는 옴니버스 입체 구성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진부함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탄탄한 각본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또한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윌윤리, 칼윤, 수지박 등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개성적이고도 이국적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그간 갈고 닦은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한다.

현지 스태프들로 구성된 제작팀이 100퍼센트 현지 촬영한 이 영화는 LA, 라스베이거스, 알래스카의 가장 매력적인 풍광을 눈앞에서 보는 듯 섬세하고도 생생하게 HD 화면에 담고 있어 한 장면 한 장면이 이미 그 자체로 예술이다. 이처럼 탄탄한 영화적 구성,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영상미는 영화 <허스 HERs>를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 No.1’ 자리에 우뚝 세워놓을 전망이다. 홀홀 단신으로 낯선 땅에서 거친 삶을 살아가는 한 여성의 섬세하고도 순수한 영혼을 투명하게 보여줄 영화 <허스 HERs>는 오는 8월 2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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