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제2소방재난본부장, 노고2터널 방문 안전관리 당부
먼저 관계자로부터 터널 내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와 재난발생시 자체 긴급대응계획을 청취한 뒤 터널 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해 인명대피안전공간을 항상 확보하고 신속한 수습을 위한 자율대응훈련 철저와 소방과의 긴밀한 협조체제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2ndfire.gyeonggi.kr
연락처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 방호구조과 예방홍보팀 (031-849-2930.3)
이 보도자료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