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여름, 소재와 형식 그리고 장르까지 기존의 공포영화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선보이는 공포영화 한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스티븐 킹 원작, 존 쿠삭&사무엘 L. 잭슨 주연 등 영화 면면의 이름만으로도 스케일과 신뢰가 느껴지는 영화 <1408>!

올 여름 유일한 할리우드 공포 블록버스터 <1408>
2007년 여름, 본격적인 공포영화 시즌이 시작됐다.

공포영화는 장르적인 특성으로 인해 ‘블록버스터’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사실. 그런데 올 여름, 이러한 공식 아닌 공식을 깬 할리우드형 공포 블록버스터 한 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포의 거장’ 스티븐 킹의 단편소설이 원작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존 쿠삭과 사무엘 L. 잭슨이 열연하고 <매트릭스><오션스 일레븐><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등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가 제작한 영화 <1408>이 바로 그것. <1408>은 이미 지난 6월 22일 미국에서 개봉되어 관객과 평단 모두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웰메이드 ‘할리우드형 공포 블록버스터’다.

수많은 공포영화와는 확실히 다르다! <1408>의 특별함

올해도 극장가에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공포영화들이 줄지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리턴><기담><해부학교실> 등 병원을 배경으로 한 한국형 공포영화부터 <두사람이다><샴><디센트> 등 매년 선보이는 정통 호러물까지 수많은 공포영화들 사이에서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를 표방하고 있는 <1408>은 그 완성도와 새로움으로 더욱 특별한 빛을 발한다. 단순히 섬뜩한 귀신이나 살인마가 등장하거나, 선혈이 낭자한 영상을 통해 억지로 공포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보란 듯이 무너뜨리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등 1408호가 선사하는 공포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짜릿하게 섬뜩하다. 또한 뉴욕의 돌핀호텔 1408호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공포 소설가 마이크가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장소의 한계성을 뛰어넘는 스펙터클함은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 특수효과에만 의존하는 대신 실제로 호텔 벽을 부수고, 주인공이 물에 잠기는 효과를 위해 몇 톤의 물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호텔방 하나를 통째로 얼려 버리는 등 <1408>이 선보이는 스펙터클한 영상은 그 어느 블록버스터 못지 않게 다이나믹 하다.

스티븐 킹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존 쿠삭 & 사무엘 L. 잭슨의 완벽한 연기,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무장한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 <1408>은 지금까지 공개된 그 어떤 공포영화와도 차별되는 색다른 공포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2007년 여름, 공포를 쾌감으로 바꿔줄 <1408>의 체크인은 8월 2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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