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류소현)는 경기북부권내 응급의료체계능력향상을 위한 교육과 응급의료 자문에 큰 역할을 담당할 ‘구급대책협의회’ 의 07년 상반기정기회를 6일 제2소방재난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구급대책협의회’는 이승철 동국대학교 응급의학과장을 비롯해 응급의학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의사, 대학교수, 보건소장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20일 구급대책협의회 구성이후 첫 번째 가진 정기회의에서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김경차 소장을 초대 협의회장에 선출했으며 이어 ‘119구급대의 활동평가에 관한사항’ 과 ‘다수 인명피해 발생시 북부지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안건이 제시됐다.

한편,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는 ‘구급대책협의회’를 통해 최신응급의료기술의 습득, 119 구급대의 효율적인 운영, 구급제도개선의 자문을 구하여 구급업무의 운영체제를 개선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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