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스포츠, 유준상-홍은희 부부와 전속모델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스포티 캐주얼 브랜드 ‘엘레강스 스포츠’를 전개하는 피오엠(대표 정해준, www.elegancesports.com)은 유준상-홍은희 부부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30~40대 고객에게 모던한 감각의 세련된 골프웨어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30~40대 대상으로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유준상-홍은희 부부를 새로운 얼굴로 기용했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앞으로 1년 간 두 사람을 모델로 한 각종 CF, 지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잉꼬 부부로 소문난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유준상의 편안하고 멋스러운 이미지와 홍은희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베이직하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엘레강스 스포츠와 잘 맞는다는 평. 이미 CF를 통해 찰떡궁합을 선보였던 두 사람은 앞으로 엘레강스 스포츠를 통해 골프웨어부터 스포티 캐주얼까지 부부가 함께 연출 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피오엠 곽희경 부사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외국모델에서 국내 유명 스타 부부를 기용하기로 했다”며 “엘레강스 스포츠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엘레강스 스포츠를 알리고 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각종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런칭한 엘레강스 스포츠는 30~40대가 일상생활에서 멋스럽게 소화 할 수 있는 캐주얼 의류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월 리런칭 작업을 통해 골프 등 스포츠웨어 부분을 강화,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스포티 캐주얼을 전개하고 있으며, 리런칭 6개월 만에 전국에 51개 매장을 확보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오엠 개요
30~40대 남녀를 위한 골프웨어와 스포티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엘레강스와의 라이선스를 통해 ㈜피오엠에서 선보이고 있는 고품격 패션 브랜드이다. 2005년 런칭한 엘레강스 스포츠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기능성과 패션을 중시한 골프웨어와 럭셔리한 스포티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egancesports.com

연락처

피오엠‘엘레강스 스포츠’홍보대행 민커뮤니케이션 신민정(566-8898, 016-237-8389, 이메일 보내기 ), 서영진 팀장(566-8898, 011-9497-4812,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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