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시 키친(Gramercy Kitchen) 선데이 브런치

서울--(뉴스와이어)--뉴욕 스타일 모던 비스트로 「그래머시 키친: Gramercy Kitchen」은 오는 7월 15일(일)부터 뉴요커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선데이 브런치를 매주 일요일마다 선보인다.

그래머시 키친의 요리를 브런치로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시작하게 된 선데이 브런치는 오랫동안 튀기고(Deep Fat Fried), 칼로리가 높아지는(High Calories) 요리법과 영양소 파괴되는 요리법을 지양하고 집에서 금방 만든 것처럼 간단해 보이는 요리지만 실제로는 오랫동안 공을 들여 요리하고, 거품 형태의 가벼운 소스로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그래머시 키친만의 요리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

그래머시 키친 브런치 메뉴는 일품 메뉴로는 매콤한 맛의 시파이시 오믈렛(1만5천원), 버섯, 치즈, 햄, 훈제 연어와 허브 등을 곁들인 오믈렛(1만5천원), 햄과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에그 베네딕트(1만6천원), 신선한 과일을 곁들인 버터밀크 팬 케이크(1만6천원), 메이프 시럽을 곁들인 와플(1만6천원), 청경채와 버섯의 대구구이(2만3천원), 야채를 곁들인 치킨 가슴살 요리(2만3천원/ 이상 가격 세금 별도)등과 각종 디저트와 음료 등이 마련된다. 이러한 메뉴를 전채, 메인, 디저트, 커피로 구성해 3만5천원(세금 별도)으로도 즐길 수 있다.

그래머시 키친 선데이 브런치가 시작된 것을 기념해 7월15일(일)부터 8월19일(일)까지 브런치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커플에게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오르세 미술관 展” 관람권을 선물로 준다.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연락처

안주연 주임 02-317-022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