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도시미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지하철 풍경을 미적으로 아름답고 시민들 이용에 더욱 편리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일 지하철의 디자인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전담부서로 ‘건축디자인팀’을 만들었으며, 학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7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자인자문위원회는 건축, 색채, 환경, 공간, 조명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12명을 위촉해 구성했으며, 앞으로 지하철 역사 및 제반시설의 디자인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특히 역사 출입구와 안내표지판, 환기구, 지상노출 엘리베이터, 고가구조물 및 교량 도색, 역사 리모델링 등 편리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 및 도시미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시설물이 그 주요한 대상이다. 또 기타 공공디자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구하게 된다.

이번 디자인 개선계획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인 ‘디자인서울’과 병행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건설한 지 23~33년 이상 경과해 낡고 뒤떨어진 서울메트로의 디자인이 고객편의와 미관을 두루 갖춘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건축디자인팀장 구본우 02-520-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