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유럽자기박물관,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소장품 기획전 열어
이번 기획전은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마이센 작품에 대한 심화학습으로 마이센의 역사화 시대적 배경, 문양과 기형, 장식기법 등을 알아보도록 기획되었다.
유럽자기박물관 소장품 50여점을 비롯하여 화병, 자기인형, 촛대, 디너서비스, 자기 액자 등 총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기획전은 마이센의 작품과 테이블 세팅을 통해서 그 당시의 유럽 식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기간 중 7월 27일(금)에는 '마이센의 역사와 흐름'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열리며, 강사는 런던 소더비 인스티튜트 순수 장식미술사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아트 앤 앤틱'의 대표이사이자 까사리빙을 비롯한 유수의 매거진의 앤틱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최지혜씨로 마이센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마이센에 대한 특강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강의 신청은 7월 1일부터 전화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마이센은 독일 작센주에 위치한 지역으로 1709년 유럽 최초로 중국식 백색자기를 개발하여 유럽의 도예발상지로 발달하였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명품자기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마이센은 유럽에서 최초로 제작된 자기라는 의미와 그 작품성과 소장가치면에서 유럽에서 최고라는 두 가지의 'First'의미를 갖고 있다.
박물관계자는 "유럽자기의 원류를 이루는 마이센을 주제로 심화된 작품감상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이번 기획전은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유럽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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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박물과 도미라 032-661-0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