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 2년 연속 ‘Technology Fast 50 Korea’ 수상
한국신용정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디지털타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첨단 기술분야 기업들의 지난 3년간의 성장 순위를 분석하여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50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회째 진행되고 있다.
JCE는 지난 3년간 2004년 71억에서 2006년 220억, 2006년 280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평가대상인 거래소,코스닥 및 외감법인 1만 7천여 개 중 성장률17위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 14위로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다.
11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산업자원부 김영주 장관을 비롯해 한국신용정보 이용희 대표이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양승우 대표이사, 디지털타임스 조명식 대표이사 등과 수상업체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JCE에서는 김태성 부사장이 임직원 대표로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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