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색다른 매력남, 아담 골드버그

서울--(뉴스와이어)--7월 19일 개봉하는 유쾌한 섹시 코미디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의 남자 주인공 아담 골드버그가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묘하게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뉴욕에서 온 귀여운 소심남, 아담 골드버그를 아십니까?

아담 골드버그는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에서 매리온(줄리 델피)의 옛 애인에게 향하는 질투심을 속으로 삭히는 귀여운 소심한 남자 잭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로맨틱 코미디계의 새로운 매력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시트콤 <프렌즈><조이>에 출연, 개성있는 조연으로 부각된 후, 영화 <뷰티풀 라이프><라이온 일병 구하기>에서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선보인바 있는 배우이다.

아담 샌들러, 벤 스틸러의 뒤를 잇는 색다른 매력남!!

아담 골드버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훈훈한 매력으로 접근하여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첫키스만 50번째><웨딩싱어>에서 코믹하면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쳤던 아담 샌들러. 그리고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미트 페어런츠>에서 특유의 소심하고도 엉뚱한 연기로 주목 받았던 벤 스틸러의 뒤를 이은 아담 골드버그는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를 통해 색다른 매력남으로 떠오른다. 섹시한 코믹연기를 선보이는 아담 골드버그, 그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

아담 골드버그의 색깔있는 섹시 코미디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는 7월 19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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