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7월 12일자로 ㈜알덱스의 제14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제강 공정의 필수 요소인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 전문업체로 85년 포스코에 납품을 개시한 이래, 평정일 현재까지 광양제철소 소요분을 전량 공급하고 있는 코스닥 중소기업이다. 포스코의 조강물량 확대를 바탕으로 연평균 15% 내외의 외형성장을 시현해 온 가운데, 고정매출처인 포스코와 매3년 단위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07년에도 약 940억원의 납품이 확정되어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시현이 전망된다.

다만 포스코의 원가정책에 따라 납품가액이 결정되고 있어 수익성에 구조적인 한계가 내재되어 있다. 영위사업의 특성상 재료비 비중이 약 90%에 육박하는 등 원재료가 변동에 따른 실적변동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포스코의 조강능력에 따라 납품량이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성장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04년 ㈜에스제이디를 시작으로 05년 남광토건㈜, 07년 ㈜유비스타 및 온세통신의 지분을 인수하였으며 인수자금의 상당부분을 외부차입(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에 의존하면서 재무레버리지가 크게 상승되었다. 한편 05년 동사에 인수된 이후 경영안정화가 진행되고 있는 남광토건㈜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들은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07년 중 ㈜유비스타와 ㈜온세통신과의 합병이 예정되어 있는 바, ㈜유비스타의 과다한 차입금 수준 및 영위 사업 내 열위한 시장지위 등을 감안할 때 계열전반의 재무구조도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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