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알덱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
동사는 제강 공정의 필수 요소인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 전문업체로 85년 포스코에 납품을 개시한 이래, 평정일 현재까지 광양제철소 소요분을 전량 공급하고 있는 코스닥 중소기업이다. 포스코의 조강물량 확대를 바탕으로 연평균 15% 내외의 외형성장을 시현해 온 가운데, 고정매출처인 포스코와 매3년 단위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07년에도 약 940억원의 납품이 확정되어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시현이 전망된다.
다만 포스코의 원가정책에 따라 납품가액이 결정되고 있어 수익성에 구조적인 한계가 내재되어 있다. 영위사업의 특성상 재료비 비중이 약 90%에 육박하는 등 원재료가 변동에 따른 실적변동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포스코의 조강능력에 따라 납품량이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성장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04년 ㈜에스제이디를 시작으로 05년 남광토건㈜, 07년 ㈜유비스타 및 온세통신의 지분을 인수하였으며 인수자금의 상당부분을 외부차입(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에 의존하면서 재무레버리지가 크게 상승되었다. 한편 05년 동사에 인수된 이후 경영안정화가 진행되고 있는 남광토건㈜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들은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07년 중 ㈜유비스타와 ㈜온세통신과의 합병이 예정되어 있는 바, ㈜유비스타의 과다한 차입금 수준 및 영위 사업 내 열위한 시장지위 등을 감안할 때 계열전반의 재무구조도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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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