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사1촌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온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가 7월 12일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충북사랑·농촌사랑 한마음대회」에서 충북농협으로부터 “1사 1촌상”을 수상했다.

서울메트로가 1사 1촌 운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 5월 31일로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벌 1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부터다. 서울메트로 임직원들은 지난 3년간 수시로 마을을 찾아가 모자라는 일손을 도와주고 있으며, 동네 어르신이 많이 모이는 마을회관에 노래방기기, 냉장고 등 생활용품을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이발 봉사와 장수사진(영정) 찍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주민들을 서울메트로에 직접 초청해 군자차량기지, 청계천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수확된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해 자매결연을 맺은 한벌1리 주민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사 1촌상’은 도농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올해부터 도입한 제도로 매달 각 시도별 농협단위로 모범적인 마을과 기업체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게 되며 이번이 첫 회째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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